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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최악은 지났다···코로나 진정 기대감에 뉴욕 증시 7%대 폭등

      [서울경제TV=서정덕기자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의 확산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나오며 뉴욕 증시가 7%대 폭등 마감했다. 9거래일 만에 최대 상승폭으로 유럽을 비롯해 미국에서도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폭이 둔화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. 6일(현지시간)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,627.46포인트(7%) 오른 2만2,679.99에 마감했고, 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 500 지수는 175.03포인트(7.03%) 상승한 2,663.68에 마쳤다.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도 540.16포인..

      증권2020-04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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